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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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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 광고의 특징

 

지하철 역사에는 스크린도어, 와이드칼라, 조명기둥, 디지털영상, 사각기둥, 원형기둥, 키오스크영상 등 매우 다양한 미디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성미디어에서는 이러한 수 많은 미디어들을 통합하여 간편하고 편리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매체 특징 및 비용대비 효율성을 분석하여 광고주의 홍보전략에 가장 적합한 매체입니다.

와이드조명


대형광고주부터 지역광고주까지 쾌적한 환경에서 캠페인 집행이 가능합니다. 역사 내 조명광고는 크기 및 밝기가 개선된 LED 조명으로 광고표현을 최적화하였습니다.


Size(cm) : 400x225 외

사각기둥


역사 내 게찰구나 광장에 설치되어 가장 큰 특징은 전방위 노출이 가능하며 조명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광고매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Size(cm) : 110x200x4면 외

디지털포스터


역사 출입구 벽면에 위치한 매체로 저렴한 비용으로 광범위한 지역에 집행 가능하며 역세권 광고주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간판,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며, 지하철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여 타겟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포스터


서울 시내버스에는 시트광고와 유리창광고 등을 진행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전의 광고매체를 대신할만한 신 매체로 떠오르고 있는 매체로 교통카드 단말기 주변에 부착되는 광고로, 승차시 승객에게 100%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행선안내기


지하철 대합실 및 통로 상단에 다음 역과 종착지를 안내해 주는 행선안내시스템을 활용한 영상광고로 반복 노출되어 승객들의 승, 하차시 동선의 가시장애 없이 승객들에게 자사의 기업이미지나 제품 홍보를 영상매체를 통해 표출되는 매체입니다.

스크린도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승객으로 하여금 메시지 전달력 및 주목률이 뛰어나 효과적인 홍보 매체로써 광고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지하철 광고의 대표적인 매체로 지하철 이용객이 주목하는 강력한 매체로 최적화된 LED 광원으로 광고물의 품격을 높여주는 매체입니다.

지하철내부 광고의 특징

 

지하철차내 광고는 타 매체에 비해 많은 광고를 부탁할 수 있어 타겟 공략 및 광고 효과가 높아 효과적인 노선 분석으로 효율적인 광고가 가능하며 약 1000만명의 이용자에게 노출 되어 높은 광고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나 브랜드 런칭 시 다양한 매체 활용으로 주목률 상승에 도움이 되어 기업에 대한 호의적인 이미지 형성에 효과적인 매체입니다..

액자형


출입문 양 옆 승객의 눈높이에 위치하여 주목률이 높은 매체로 광고 틀에 투명아크릴판을 덮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어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체입니다.


Size(cm) : 52x37

조명액자형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승하차문 노선도 옆에 위치해 노선도를 보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1,2,4호선 가능)

Size(cm) : 39.5x23x5

모서리형


광고사이즈에 비해 광고료가 저렴하며, 매체가 상단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 시 차내 혼잡도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광고 표출이 가능한 매체입니다.


Size(cm) : 100x26

조명모서리형


기존 모서리 광고의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전동차 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도권 전동차 가능)

Size(cm) : 100x27.5

천정걸이형


전동차 내부 중앙통로 출입문과 가까운 천장에 설치되는 형태로 시선의 가시장애를 가지지 않습니다. 전동차 내 광고 중 유일하게 양방향으로 메시지를 표출합니다.


Size(cm) : 103x30

조명천정걸이형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전동차 내부 중앙통로 천장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수도권 전동차 가능)

Size(cm) : 100x23.5